오궁교회를 섬기고 계시는 강성희 목사님.
강 목사님은 69세에 늦깍이 신학도가 되어 72세 졸업 그리고 목사 안수에 이어 임실 오궁 마을에서 60여 가구를 품고 목회에 전념하고 계십니다.
현재 81세인 강 목사님은 교
직생활 24년과 정미소 경영 20년 등 젊은시절을 그렇게 보내셨네요.
또, 익산 YMCA합창단장 등 바쁜 일상생활 가운데서도 음악을 통해 삶의 보람을 추구하며 강단 있는 신앙생활을 견지해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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