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초보감독, 네번째 이야기

153뉴스 tv 2014. 4. 25. 21:25

 

임채영 기자의 초보감독~네번째 이야기

 

얘들아 미안하단다~^

감독님도 부푼 꿈에 유니폼을 주문했단다!

너희들도 알고 있지.

오래동안 기다렸을텐데.

 

오늘 드디어 유니폼이 택배로 도착했단다.

감독님이 요즘 많이 바쁘단다

오전에 도착한 유니폼 택배 상자를 방금 확인했단다.

 

얘들아~^

실망하지 않기를 바래~

지낸해 주문한 긴소매 유니폼을 주문했단다.

비닐케이스에서 꺼내는 그순간........너희들 생각이 떠오르더구나!

 

얘들아~^

그래도 너희들이 함께해 행복하단다.

내일 모두 유니폼을 입어보자!

유니폼 입고 꿈을 나를까!

 

얘들아~^

화이팅! 내일 꼭 드림센터에서

바이블성품학교에서 웃는 모습 보여주렴~^

기대할께!

'전북기독신문TV > 신앙과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 his  (0) 2014.05.06
사명  (0) 2014.05.04
그-his  (0) 2014.04.20
그리움  (0) 2014.04.06
봄의 이야기  (0) 201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