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그-his
오호라
그 길을 홀로 걸으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모진 고초 다 이겨내시며
순종의 첫걸음 내딛셨네
어찌하오리까
골고다 언덕 오르시며
생명의 빛
온누리에 비추셨네
아! 아! 아!
휘장을 가르신 그대여
나 이제 그대 품에 안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