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겨우네 얼어붙은 저 동토를 가슴에 품어
꽃피는 3월이면 새생명 환호하네
저 승리의 함성은 누구를 위한 찬미의 제사인가?
부여받은 사명 그대 오시는 그날까지
나 오롯이 전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