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스토리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 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카이로프랙틱이란 그리스어에서 파생됐다.
'손'을 뜻하는 카이로와 '치료'를 뜻하는 프랙티스의 합성어이다.
사람의 손으로 여러 가지 질환을 치료한다는 의미이다.
카이로프랙틱은 120년전, 1895년전 미국의 D.D palmer가 농앙였던 하인의 경추가 유난히 튀어나온 것을
제 위치로 돌려주자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돼 시작됐다.
그 이후 아들 b.j palmer와 손자, devid d.palmer에 학문적으로 체계와 교육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카이로프랙틱 개념은 인체의 조직이나 세포는 선천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려는 항상성에서 비롯됏다.
우리의 건강은 인체의 자연적 치유력에 의해 유지된다.
신체의 일부가 상처가 났다면, 염증반응을 통해 낫게된다.
감기에 걸리면 면역기능이 작동하여 감기에서 치유된다.
우리 인체는 건강하려는 잠재적 능력을 갖고 있다는 이론 아래 인체의 세포나 조직을 조절하는 신경과 신경을 보호하는
척추와의 관계에 주의를 보인 의학이 카이로프랙틱이다.
척추가 어긋나면 관절의 운동성이 결여돼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하고 근육의 수축을 가져온다.
인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기능을 자극하는 신격조직은양을 척추에 의해 보호된다.
그러므로 척추를 바로 잡아주면 인체의 건강을유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척추질환이 관건이다.
척추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와 규칙적인 운동, 활동적인 생활, 올바른 식생활, 적당한 휴식 등의
좋은 생활자세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약물이나 수술을 하지 않는 자연요법으로
예방과 유지적인 측면에 역점을 두어 영양과 운동을 겸한 신경, 근육, 골격 등 복합적으로 다루는 치료법이다.
카이로프랙틱 적응중에는 다양한 질환이 있다.
크게 신경계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이다.
신경계 질환은 대뇌의 기능저하, 소뇌 기능저하, 만성 소화장애, 방광질환, 성기능장애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에 효과적이다.
근골격계 질환은 요통, 좌골신경통,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등이 이에 포함된다.
카이로프랙틱은 단순히 뼈를 맞추거나 어긋난 것을 바로 잡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신경의 올바른 전달과 반응이 각 조직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 손에 성경이 들려져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 줄 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곧 성경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운동력이란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려 쪼개기 까지 한다는 말씀이지요.
찔려 쪼갤 뿐 아니라 내마음속까지 도사리고 있는 나쁜 생각과 뜻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감찰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더 나아가서 좌우에 날선 예리한 그 어떤 칼과 같아서 수술 칼이 되어서
짤라 낼 것 짤라 내고 더러운 것들을 깨끗이 도려내는 일까지 한다는
살아있는 운동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이 성경말씀이야말로
인생들의 삶의 기준이요 표준이요
광야 길을 살아가는 인생들의 교과서요
사막 길을 걸어가는 나침판이란 것입니다
소위 불신자들이 말하는 고상한 문학이나 철학이나 역사책이나
잠시 감동을 주는 소설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에게 살아서 관절과 골수를 찔려서 영적 메스로 수술을 하는
운동력이 있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입니다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 들어가면 두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1) 분리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인생들의 잘 못된 골수와 관절을 찔려 쪼개서
버릴 것 버리고 가질 것 갖추게 하는 분리하는 구분하는 일을 시작하십니다.
하늘의 것, 땅에 것을 구분합니다.
죄와 선악을 구분하고 분별하게 합니다.
2) 들어나게 하는 일을 합니다.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여서 죄 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잘 못된 생각, 잘 못된 뜻을 구분해서 나타내어서 수술하여 (조기 발견하여)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는 일을 하십니다.
13절에,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나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숨어서 지은 죄 까지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무섭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죄입니다.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나라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은 죄를 깨닫게 하시고
마음으로 지은 죄까지 생각나게 해서 들추어내는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14절에, 그르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라고 말씀하시면서
말씀은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셔서 우리의 죄를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짊어지셨다는 것을 가르쳐 주셔서
16절, 예수님을 믿음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성육신하셔서 사람으로 오셔서 인간의 모든 것을
경험하시고 우리를 구원시키시기 위하여 인간들이 경험하는 모든 것을
친히 체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16절, 그르므로 우리는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대제사장인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를 의지하고
예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하게 나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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