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V/교회와사회

전주신상교회(담임목사 박용호)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바나바세미나 개최

153뉴스 tv 2011. 1. 12. 18:27

한국기독교장로회 전주신상교회(담임목사 박용호)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김명남 목사(바나바 교육원장)가 진행하는 ‘바나바 사역 세미나’를 개최한다.

바나바 사역이란 행9:26-27에 등장하는 예루살렘 교회의 평신도 바나바를 모델로 한 새신자 정착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하나님이 보내신 새 가족을 교회에 정착시키고 새 가족과 기존 정착 교인의 사이를 연결하는 중보사역에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회원과 부교역자, 구역장 및 새가족사역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김명남 목사는 바나바 사역에 대한 소개와 이를 각 교회에 접목시키는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바나바 사역을 통한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교제 포함 3만원이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063-211-4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