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츄리가 매우 예쁩니다.
예수병원 로비에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츄리를 준비한 어옇쁜 손은 마음도 예쁘겠지요.
12월 25일은 "아기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축복의 날입니다.
온 세상의 사람들이 함께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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