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C전주지회 4

CBMC전주지회 2020년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오후 7시 풍남관광호텔에서 개최됐다

CBMC전주지회(회장 이기동 집사) 2020년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오후 7시 풍남관광호텔에서 개최됐다. ​ 이날 전주지회는 신임회장에 송근영 장로를 선출하는 등 2012년도를 이끌어 갈 신임역원 구성을 마쳤다. ​ 신임회장 송근영 장로는 “주님, 제가 하나님의 대사(大使)입니다‘ 주제로 2021년도에는 전주지회를 통해 맡겨주신 사역에 임역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송 회장은 ’하나님의 대사‘(청지기)를 위한 전략을 위해 △비전과 정체성 확립 △비전의 생활화 △풀타임 사역자(가정과 일터, 세상) 등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 또, 송 회장은 “걸어다니는 성전” 주제와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과 복음 전파‘에도 전력투구 하겠다고 덧붙였다. ​ ’걸어다니는 성전 전략‘은 △코로나19 이후..

CBMC전주지회 2020년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오후 7시 풍남관광호텔에서 개최됐다

CBMC전주지회(회장 이기동 집사) 2020년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오후 7시 풍남관광호텔에서 개최됐다. ​ 이날 전주지회는 신임회장에 송근영 장로를 선출하는 등 2012년도를 이끌어 갈 신임역원 구성을 마쳤다. ​ 신임회장 송근영 장로는 “주님, 제가 하나님의 대사(大使)입니다‘ 주제로 2021년도에는 전주지회를 통해 맡겨주신 사역에 임역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송 회장은 ’하나님의 대사‘(청지기)를 위한 전략을 위해 △비전과 정체성 확립 △비전의 생활화 △풀타임 사역자(가정과 일터, 세상) 등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 또, 송 회장은 “걸어다니는 성전” 주제와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과 복음 전파‘에도 전력투구 하겠다고 덧붙였다. ​ ’걸어다니는 성전 전략‘은 △코로나19 이후..

목회자(사명자) 초청 관계전도세미나가 지난 17일 오후 1시 전주동산숲교회(담임 임춘환 목사)에서 가졌다

목회자(사명자) 초청 관계전도세미나가 지난 17일 오후 1시 전주동산숲교회(담임 임춘환 목사)에서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 주제로 물맷돌생활전도아카데미 대표 정재준 장로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 정재준 장로는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는 지금 의기와 함께 기회를 맞고 있다. 이제 전반전을 마치고 하프타임의 시간에 후반전을 기다리고 있는 희망의 시간”이라며 “한국교회는 예배와 전도 등 모든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장에서 그동안 사려 깊지 못했다. 사람 채우기에 급급했다. 세상은 교회를 멸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그는 또, “기존 주일학교와 장년들의 영적상태와 출석 등도 심각하다. 반면, 반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며 “우리는 ..

목회자(사명자) 초청 관계전도세미나가 지난 17일 오후 1시 전주동산숲교회(담임 임춘환 목사)에서 가졌다

목회자(사명자) 초청 관계전도세미나가 지난 17일 오후 1시 전주동산숲교회(담임 임춘환 목사)에서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 주제로 물맷돌생활전도아카데미 대표 정재준 장로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 정재준 장로는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는 지금 의기와 함께 기회를 맞고 있다. 이제 전반전을 마치고 하프타임의 시간에 후반전을 기다리고 있는 희망의 시간”이라며 “한국교회는 예배와 전도 등 모든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장에서 그동안 사려 깊지 못했다. 사람 채우기에 급급했다. 세상은 교회를 멸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그는 또, “기존 주일학교와 장년들의 영적상태와 출석 등도 심각하다. 반면, 반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며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