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성시화운동본부 4

전북학부모연대, 지난 18일에는 ‘성평등전주 입구’에서, 21일에는 ‘전주시 입구에서, 전주시 성평등지원사업 피켓 반대시위 가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0일 개헌을 위해 ‘헌정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평등법(차별금지법) 입법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선언해 한국교회가 비상이 걸렸다. ​ 이러한 가운데 전주시가 지난 17-21일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성평등 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히고, ‘2022년 성평등 커뮤니티 지원사업’과 ‘성평등 생활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할 팀 모집에 나섰다. ​ 이에 대해 전북학부모연대(대표 김수경)는 “‘성평등’이 트랜스젠더와 동성애 등을 옹호한다. 실제로 전주시(사회연대지원과)의 민간위탁기관인 전주시 사회혁신센터 ‘성평등전주’에서는 이미 2018년부터 전주시 예산으로 각종 성평등 사업들을 기획·운영하고 있다”며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에 ..

전주·전북 어머니금식기도회’ 설명회 준비를 위한 2차 준비기도회가 지난 19일 오전 11시 왕의지밀에서 가져

전주·전북 어머니금식기도회’ 설명회 준비를 위한 2차 준비기도회가 지난 19일 오전 11시 왕의지밀에서 가졌다. ‘기도하면 살리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어머니금식기도회는 2020년 2월 25일 전주에서 부산부전교회 박성규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가진다. ​ 전주성시화운봉본부(대..

FANTV/교계뉴스 2019.11.22

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박재신 목사&전주시성시화운봉본부 사무총장 박재덕 목사

오는 10월 1일(화) 오후 2시 전주왕의지밀에서 ‘학생인권조례문제점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자식 농사 망치는 것”이 ‘학생인권조례’라는데, 도대체 무슨 내용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박재신 목사님과 전주성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