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2

전주생명의전화(이사장 김임 장로, 원장 신태식 집사)가 제34기 전화상담원 교육생 양성에 나서

전주생명의전화(이사장 김임 장로, 원장 신태식 집사)가 제34기 전화상담원 교육생 양성에 나섰다. 전주생명의전화는 지난 7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전화상담원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 이번 전화상담원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료일 주2회에 걸쳐 진행한다. 생명의 전화는 명칭 그대로 1963년 호주 감리교 목사인 알란 워커에 의해서 ‘한 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전화상담봉사기관으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에는 1976년에 개설 되었는데 현재 그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 원장 신태식 집사는 “전화상담원을 양성하기 위한 상담의 실제 및 실습과정으로 50시간 교육이수 및 상담실습 2회 이상, 총 7시간을 마친 사람에 한해 전주생명의전화에서 발급하는..

자살예방 밤길 행사, 전주생명의전화와 전북CBS 방송 공동 주최

9월 8일(토) 오후 6시-다음날 새벽 우리의 생명 세상보다 소중합니다 전주롯데백화점 옆 천변야외무대 한국생명의전화가 오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의 문화를 전국민에게 전파하기 위해 ‘2018 생명사랑 밤길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전주지역에서는 전주생명의전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