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임직식 2

합동 전주노회(노회장 서정수 목사)는 지난 14일 강도사 인허식 및 목사 임직식을 가졌다

합동 전주노회(노회장 서정수 목사)는 지난 14일 강도사 인허식 및 목사 임직식을 가졌다. ​ 이번 강도사 인허 및 목사 임직식은 군목후보생 백종원 전도사가 받았다. 노회장 서정수 목사는 “목사 안수는 강도사 인허 후에 1년 간의 시간이 지나야 한다. 백종원 강도사는 군목후보생이기에 동시에 강도사 인허와 목사임직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강도사 인허식은 서정수 목사 서약기도와 공포 서기 신봉섭 목사 강도사 호명에 이어 진행된 목사안수식은 서정수 목사 사회, 부노회장 이건배 목사 성경봉독(딤전6:11-16), 상록교회 담임 박철수 목사 ‘하나님의 사람이 취할 자세’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이날 박철수 목사는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으로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통합 전주노회(노회장 이준철 장로)는 지난 14일 오후 1시 30분 동신수양관에서 목사임직식을 가졌다

통합 전주노회(노회장 이준철 장로)는 지난 14일 오후 1시 30분 동신수양관에서 목사임직식을 가졌다. ​ 전주노회 주관으로 드려진 목사임직식은 이선옥 전도사, 신행숙 전도사, 전원동 전도사, 노스라 전도사, 김성민 전도사, 김요셉 전도사가 각각 받았다. ​ 임직식은 부노회장 성상현 목사 사회, 전노회장 이보운 목사 기도, 전노회장 임기수 목사 성경봉독(딤전1:12-14), 전노회장 최임곤 목사 ‘목사의 직분을 맡여주신 주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전노회장 최임곤 목사는 이날 “이효상 원장은 “목회자 후보생들은 훈련받아야 한다. 기도와 전도, 말씀, 치유, 언어가 훈련되어야 한다. 기도의 영성을 회복하고 다시 한 번 마음속에 뜨거운 불을 일으키려고 몸부림 쳐야 된다”며, “예수님은 재자들을 동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