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헤브론축구선교회 대표 류영수 목사 들풀처럼 강인하게 지켜온 24년 축구사역 1990년 봄 인천시 부평동 외곽 소위 박촌이라는 곳에 30대 후반의 한 사역자가 찾아들었다. 여기저기 터전을 모색하던 그는 결국 이곳까지 와서 한 허름한 건물에 세를 얻고선 현판을 내걸었다. 헤브론축구선교회 대표 류영수(57) 목사의 축구선교 .. FANTV/교회사람들 201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