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양식 290

[스크랩] 예루살렘의 파괴를 슬퍼하는 예레미아

“예루살렘의 파괴를 슬퍼하는 예레미아”, 1630년, 렘브란트 반 렌(Rembrandt van Rijn, 1606-1669), 캔버스에 유채, 58.3 x 46.6cm, 암스텔담 레익스 박물관, 네덜란드 빛과 암흑의 마술사로 불리는 렘브란트는 17세기 네덜란드의 바로크 회화의 거장이다. 캄캄한 배경 중앙에 은은하면서도 강렬한 빛에 비추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