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아름다운 여수

금오도 가는 풍경

153뉴스 tv 2007. 5. 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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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금오도 가는 여객선터미널에서 이야기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1일 3회 왕복 운행하는 한려페리호에 몸을 싣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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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네가  달라  삼삼오오 모여

오랫만에 만나 밀려있던 얘기도 나누며 풋풋한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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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입구에는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과일 등이 놓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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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직원과 어르신들께서 구수한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표도 구입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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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담소를 나누고 있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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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안도 지도를 보면서.....꼭 낚시를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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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장판을 구입한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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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도 나르고, 바쁜걸음을 재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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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시간 안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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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서 구입한 생활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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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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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운송배인 한려페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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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에 지쳐 졸고 계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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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 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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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줏대감인 매표소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