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등대》
광양항과 여수항을 오가는 선박을 위해 만든 것으로, 해가 지면 자동으로 불을 밝혀 5마일 정도를 비춥니다. |
이 등대는 네덜란드인 하멜이 여수에 머무르다
1666년에 건너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하멜등대''로 명명됐습니다.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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