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등대》
광양항과 여수항을 오가는 선박을 위해 만든 것으로, 해가 지면 자동으로 불을 밝혀 5마일 정도를 비춥니다. 1666년에 건너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하멜등대''로 명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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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수변공원》
항만기능 및 미관개선으로 미래 지향적인 항구 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환경친화적인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쉼터이자 운동,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다양한 공연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상큼한 바다 향기로 남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동시에 돌산대교, 장군도, 여수항이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가족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좋습니다. |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3월 여느날.
자전거를 타고 여수의 해상공원을 오가며
아름다운 전경을 담았습니다.
2012세계박람회 실사가
40여일 남았는데요.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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