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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주노회 여전도연합회(회장 이춘심 권사) 제22회 찬양제가 지난 4월 27일 오후 1시 30분 전주완산교회에서

153뉴스 tv 2019. 5. 4. 19:45



통합 전주노회 여전도연합회(회장 이춘심 권사) 제22회 찬양제가 지난 4월 27일 오후 1시 30분 전주완산교회(담임 유병근 목사)에서 열렸다.

전주노회 여전도회 이번 찬양제에는 봉상교회, 예일교회, 남성교회, 동신교회, 효자동교회, 새한교회, 현암교회, 중부교회, 완산교회, 성암교회 등 10개 교회가 참가했다.

회장 이춘심 권사는 이날 “만물이 생동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이번 찬양제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찬양은 구원 받은 우리들이 감사와 감격으로 마땅히 취할 행동”이라며 “찬양제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개회예배는 이춘심 회장 사회, 김명자 직전회장 기도, 유난영 서기 성경봉독(전4:9-12), 노회장 임현희 목사 ‘세겹줄의 하모니’ 제목 설교, 나승미 회계 헌금기도, 이춘심 회장 인사말씀, 김덕인 총무 광고, 임현희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