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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교회(담임 신용수 목사) 출석하며 찬양의 달란트가 있는 성도들이 모여 찬양문화선교단을 창단

153뉴스 tv 2019. 1. 3. 12:38





바울교회(담임 신용수 목사)에 출석하며 찬양의 달란트가 있는 성도들이 모여 찬양문화선교단을 창단해 교회와 성도들을 섬겨가고 있다.


지난 2018년 11월 18일 추수감사절에 창단된 ‘바울엘로힘문화선교단’(단장 김민규 안수집사)이 힘찬 찬양의 경주를 펼쳐가고 있다.


바울엘로힘문화선교단은 2018년 8월 17일 엘로힘 창단예배, 2018년 12월 16일 제12회 마르투스남성합창단 찬조출연, 2018년 12월 23일 바울교회 20회 성탄절 출연, 2018년 12월 31일 바울교회 송구영신예배 에서 찬양에 나서기도 했다.


단장 김민규 집사는 “지난해 추수감사절에 드디어 창단 예배를 드렸다. 단원 각 개개인이 가진 그 소중한 찬양의 달란트를 그냥 땅에 묻어두지 않기 위해 기도하며 섬겨가고 있다”며 “교회 내에 전공자들이 모여 자비량으로 섬겨간다. 주님이 원하시고, 부르시고, 세우시는 곳에서 사명에 따라 모두들 헌신할 각오가 돼 있다”고 했다.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