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총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홍성언 장로)는 지난 6월 28일 전주산돌교회(담임 전중식 목사 시무)에서 ‘복음으로 사는 평신도’ 주제로 제102회기 평신도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 홍성언 위원장은 평신도 활성화를 위해 “남선교회 여전도회는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과 교통정리, 환경미화, 헌혈 등 작은 것부터 지역의 필요를 찾아 섬기며,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믿는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자”고 제안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위원장 홍성언 장로의 인도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조동일 회장의 기도,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순미 회장의 성경봉독, 김운석 목사(영락교회)의 ‘네게 이를 때까지 거기 있으라’ 제목의 말씀, 전중식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오덕호 목사의 특강과 함께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이재수 총무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이윤희 총무가 정책발표를 통해 각 연합회 역사와 목적 주제, 주요 사업 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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