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의 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한 사랑의밥상나눔터(단장 김인재) 개원 및 상담소 개소식이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본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인재 단장 사회로 운영이사 박종중 자로 기도, 감사 송정석 목사 성경봉독(눅10:36,37), 군산시장로합창단 특송, 개복교회 담임 최광렬 목사 ‘이웃이 되라’ 제목의 설교, 문동신 시장·김관영 국회의원·진희완시의장·박철웅 도청복지국장·허영길 목사 축사, 인사 군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 김도경 목사, 부이사장 조인영 장로 내빈소개, 사무국장 유현숙 권사 경과보고, 사무국장 김치영 집사 광고, 성광교회 담임 차상영 목사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박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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