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의 옛날 시골찐빵!
호남교회 신정숙 명예 권사님의 피와 땀이 묻어나는 맛있는 진빵입니다.
10대에 결혼하고, 가정을 세우기 위해 5일장 등을 오가며 발품으로 보낸 세월.
그 세월이 60여년이 됐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하는
빵집 한켠에 걸려있는 성구가 눈에 들어왔다.
날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타나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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