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희망이
모락모락
피어 오릅니다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따사로운
손길을 전합니다
기나긴 그 여름날
모진 비바람
다 이겨내고
그 사랑의
손길에 감사함으로
보답합니다
당신이었기에
잊을 수 없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그리운 나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