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지혜자

153뉴스 tv 2015. 3. 23. 17:16

 

하늘이 내려 준

천수 다 누리고

 

그토록 갖고 싶어하던

온갖 부귀 영화

다 소유하고 두 손에 쥐었으니

 

이런 인생은 즐겁고

기쁘지 아니하겠는가?

 

어찌하오리요!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란 것을

 

여기 지혜를 찾아 나선

사람들이 있으니

이들은 성도라 일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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