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하늘이 내려 준
천수 다 누리고
그토록 갖고 싶어하던
온갖 부귀 영화
다 소유하고 두 손에 쥐었으니
이런 인생은 즐겁고
기쁘지 아니하겠는가?
어찌하오리요!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란 것을
여기 지혜를 찾아 나선
사람들이 있으니
이들은 성도라 일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