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푸른 물결 춤추고
저녁 노을 내려올 쯤엔
주여!
난 그대가 그리워
춤추는 시인이 되리로다
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뵙기 원하오니
내 안에 임하소서
나 온맘 다해 그대를 높이리이다
임피가는 길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