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소망

153뉴스 tv 2014. 2. 13. 09:28

 

새벽 미명에

성산에 오르셔서

고난의 길 걸으셨네

 

골고다 그 언덕 길

걸음마다 가시나무

품으신 나의 주

 

그 손과 발

세상 고초 받으시고

생명의 첫 열매

이 땅의 흩뿌리셨네

 

다시오실 주

우리네 고대하며

의의 면류관

쟁취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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