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새벽 미명에
성산에 오르셔서
고난의 길 걸으셨네
골고다 그 언덕 길
걸음마다 가시나무
품으신 나의 주
그 손과 발
세상 고초 받으시고
생명의 첫 열매
이 땅의 흩뿌리셨네
다시오실 주
우리네 고대하며
의의 면류관
쟁취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