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양식/신앙과 좋은글들

[스크랩] 기도로 다스린 여왕 빅토리아

153뉴스 tv 2009. 4. 6. 01:17

 
    기도로 다스린 여왕 빅토리아 월리엄 4세가 죽는 날 밤중 중에 있던 처녀가 이튿날 왕으로 간택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빅토리아 여왕입니다. 그녀는 64년 동안 왕위에 있었습니다. 영국의 번영은 이 빅토리아 여왕 때 성취한 것입니다. 영국기 아래 해가 지지 않던 때도 빅토리아 여왕 때였습니다. 일찌기 인류의 역사상 빅토리아 여왕만큼 위대한 왕도 드물 것입니다. 그녀는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즉시로 무릎을 꿇고 성경을 폈습니다. 잠시도 자신의 품에서 떠나지 않았던 성경을 놓고 '주여, 내가 여왕이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치를 하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해결했고 기도로 정치를 했습니다. 인도의 왕자 한 사람이 여왕께 '그렇게 정치를 잘하는 비결이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성경을 펴 들고 '바로 이것입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성경이 힘입니다.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