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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국과 지옥의 간증<2>

153뉴스 tv 2008. 11. 15. 14:30

  2번째 간증, 루페


God bless you dear beloved brothers.  Let's read the Word of the Lord from Psalms 18:9. "He bowed the heavens and came down; thick darkness was under His feet"  When the Lord reached for my hand, I grabbed His hand and we started to descend down that tunnel.  The tunnel grew darker and darker to the point that I could not even see my other hand, that wasn't holding onto the Lord's hand. 

 

사랑하는 형제님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십니다.
시편 18편 9절을 함께 읽어요.

[ 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 발 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 ]
주님께서 저의 손을 잡아주셨을때, 저는 그분의 손을 꼭 움켜잡았고, 

우리들은 터널을 통해서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터널안은 점점 더 어두워졌으며, 주님의 손을 붙들지 않은

저의 다른 쪽 손을 볼 수조차 없을 만큼 어두워졌습니다.

 

 

Suddenly, we passed something dark and sparkling; which was making noise.  The darkness was so dense, your hand could not even find the walls of the tunnel.  Our descent was so fast, that I felt like my soul was separating from my body. 

 

그때, 갑자기 시커먼 무언가가 소리를 내면서 번득거리며 우리들을 지나갔습니다.  너무나도 어두워서 우리들은 터널의 벽조차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들이 내려가는 속도가 너무 빨랐기 때문에, 저는 마치 제 영혼이

육신의 몸으로부터 분리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Soon I noticed a very rotten smell; like the smell of rotten flesh.  It was getting much worse each moment.  Then I heard the voices of millions and millions of souls. They were endlessly shouting, crying out and moaning.  I was so frightened that I turned to the Lord and said, "Lord where are you taking me?  Lord have mercy on me!  Please have mercy on me!"  The Lord only said, "It is necessary that you see this, so you can tell everyone else." 

 

곧 저는 지독한 썩는 냄새를 감지했습니다.

마치 육체가 썩을때 나는 냄새같은... 우리가 내려갈수록

그 냄새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러고나서, 저는 수없이 많은 영혼들의 음성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외치고 울부짖고 절규하고 있었습니다.
전 너무나도 두려워서 주님을 향해 몸을 돌리고는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왜 저를 데려가시나요?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제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주님!"
주님은 단지 다음과 같은 대답만 하셨습니다.
"다른 이들에게 전파하기 위해서는 너가 반드시 이것을 봐야 한단다"

 

 

We continued down through this horn-shaped tunnel until we arrived at place that was entirely dark.  Like pulling a heavy curtain from my eyes, I then saw millions and millions of flames.  Even worse, I heard these agonizing screams but couldn't see anyone.  I was really scared.  I said to the Lord, "Oh please Lord have mercy on me!  Oh please Lord have mercy on me! Don't take me to this place!  Forgive me!"  At this time, I didn't think that I was just a spectator in hell, I thought it was the day of reckoning.  Standing before the Lord Jesus, I was shaking violently because I really thought this was the end of my life. 

 

우리들은 이 뿔 모양의 터널을 지나서 계속 내려갔으며, 마침내 우리들이 도착했을때 주위는 온통 시커먼 어둠뿐이었습니다.
마치 제 눈에서 무거운 커튼이 젖혀지듯이, 제 눈앞에 수없이 많은 불꽃화염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더 괴로웠던 것은, 이 엄청난 고통의 비명들이 제 귀에 들리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아무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저는 정말로 겁이 났습니다.

저는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오 주님 제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제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주님! 저를 저곳으로 데려가 주지마세요!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때 당시, 저는 제가 단지 지옥을 목격하러 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날이 심판의 날인줄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전 그때, 정말로 그날이 제 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주님앞에 서서 제 온몸을 격렬하게 떨었습니다.

 

 

We drew closer to a big flame ahead of us; it was huge and burning with fury.  I continued going down slowly, seeing multitudes of flames and hearing millions of souls crying with one voice. 

 

우리들은 우리들 앞에 있는 맹렬하게 불타고 있는 어떤 하나의 거대한

불꽃화염으로 가까이 인도되어졌습니다. 
저는 많은 불꽃화염들을 보면서, 그리고 수많은 영혼들이 한 목소리로

울부짖는 것을 들으면서 천천히 아래로 계속 내려져 갔습니다.

 

Then I saw a wooden table that was not being consumed by the fire.  It had what appeared like beer bottles on it.  These looked refreshing, but they were full of fire.  As I was looking at this, a man suddenly appeared.  His flesh was almost completely destroyed and what was left of his clothes were muddy and burning.  He had lost his eyes, mouth, and all his hair from the fire.  He could see me, even though he had no eyes.  I tell you it is the soul of a person that thinks, reasons and truly sees; not your natural body. 

 

그러고나자 제 앞에 불에 타지도 않는 한 나무로 된 탁자가 보였습니다.

그 탁자위에는 맥주병처럼 보이는 것들이 놓여져 있었는데, 그 병들에는

술이 들어있는 것 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불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 있을때, 갑자기 한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그의 살들은 거의 대부분이 처참하게 찢겨져 나갔고, 그의 옷은 온통 진흙이

묻은채로 불타고 있었습니다. 
그의 눈과 입과 머리숱 전체는 이미 불에 다 타버린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저를 볼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리지만 사람이 생각하고 의문을 가지고,

진정으로 보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지 육체가 아닙니다.

 

 

The man extended his skinny hand towards the Lord and started to cry out, saying, "Lord, have mercy on me!  Lord have mercy on me!  I am in pain!  I am burning!  Please have mercy and take me out of this place!"   The Lord looked at him with pity, and I started to feel something warm in my hand.  I looked and it was blood...the blood of Jesus!  The Lord's blood came from His hand while He was watching this suffering man engulfed in flames. 

 

그 남자는 그의 말라버린 손을 주님께 내밀고는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제가 고통중에 있나이다! 제가 불타고 있나이다!

제발 저에게 자비를 베푸사 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은 그 남자를 측은한 심정으로 바라보셨는데,

그때 저는 제 손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쳐다보니, 그것은 피였습니다.
예수님의 피였습니다! 

주님께서 이, 불꽃에 휩싸여 고통받고 있는 남자를 보시고 계실때,

주님의 손으로부터 주님의 피가 흘러나왔습니다.

 

 

Then the man turned his gaze in the direction of the table and walked towards the bottles.  He grabbed a bottle but as he was about to drink from it, fire and smoke shot out of the bottle.  He put his head back and screamed like I have never heard before.  He cried with such great pain and sorrow and then started to drink what was in this bottle.  But the bottle was full of acid and his throat was totally destroyed by it.  You could see the acid passing through his stomach and hurting him. 

 

그러고나서, 그 남자는 그의 시선을 아까 그 탁자쪽으로 돌리더니

술병들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가 한 병을 움켜잡고는 막 마시려고 할때, 

그 병속에서 불과 연기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는 그의 머리를 뒤로 피한채로 제가 생전 듣도보도 못한

비명을 질러댔습니다.
그는 그 엄청난 고통과 괴로움에 울부짖었고,

다시 다른 병을 잡고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병에는 산(acid)이 가득 들어있었고, 

그 산이 그남자의 목을 완전히 파괴시켰습니다.

그 산이 그의 목구멍과 위로 관통되면서 그의 내부를 파괴하며,

고통을 주는 것을 분명히 볼수 있었습니다.

 

 

The number 666 was engraved on the forehead of this man.  On his chest was a plate made of some unknown metal which couldn't be destroyed, not even by the heat or the worms.  It has some letters written on it, but we could not understand them.  The Lord, in His great mercy, gave us an interpretation of what was written.  "I am here because I am a drunkard."  He begged the Lord for mercy, but the Word of God is very clear when it tell us in 1 Corinthians 6:10 "thieves, greedy people, drunks, slanderers, and robbers 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숫자 666이 이 남자의 이마에 낙인되어 있었습니다.

그의 가슴에는 낯설은 금속으로 만들어진 판이 붙어 있었는데,

그 금속판은 불로도 벌레들로부터도 파괴되지 않았습니다.

그 금속판에는 우리들이 이해할수 없는 글자가 씌여져 있었는데,

주님의 크신 자비로 주님께서 우리들로 하여금 거기에 씌여져 있는

글자들의 뜻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술 취한자이기 때문에 나는 이곳에 와 있다"

이것이 그 남자의 금속판에 씌여진 내용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주님께 자비를 간청했지만, 주님의 말씀은 고린도전서 6장 10절에서 명확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

 

 

The Lord showed me this man's last moments on earth, just like a movie or film.  It was like a big television screen showing me his last seconds before death.  The man's name was Luis and he was in a bar drinking.  I saw the same table and the same bottles in that bar.  Around this table were his friends.  (I can tell you this now, there is only ONE TRUE FRIEND, and His name is JESUS CHRIST.  He is the faithful friend.)  Luis was drinking and his friends were already drunk.  His best friend took a bottle, broke it and started stabbing Luis.  When he saw Luis lying on the floor he ran away, but Luis
bled to death on the floor.  The saddest thing was that he died without the Lord. 

 

주님께서는 이 남자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순간을 마치 영화 필름처럼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마치 거대한 TV 스크린이 저에게 그 남자의 죽기전

마지막 순간들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 남자의 이름은 루이스였고, 죽기전 그는 술집에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까 보았던) 그 탁자와 술병들과 똑같이 생긴 탁자와 술병들을

그 술집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이 탁자에는 그의 친구도 있었습니다. 


(제가 이제는 여러분께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오직 하나의 진실된 친구가 있을 뿐이며,

그분의 이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만이 진실된 친구이십니다.)

 

루이스는 술을 계속 마시고 있었지만, 그의 친구는 이미 술에 취해있었습니다.

그때 루이스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이 남자가 술병을 깨뜨린 후에,

그것으로 루이스를 마구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루이스가 술집 바닥에 쓰러진것을 보자, 루이스의 친구는 도망가버렸고,

루이스는 과다출혈로 술집바닥에서 사망했습니다.

가장 슬픈일은, 루이스가 죽었을때 그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In the middle of all this, as all those souls in hell were crying out, I asked the Lord, "Oh Lord, please tell me, did this man know about you?  Did he know about your salvation?"  The Lord sadly replied, "Yes Lupe, he knew about me.  He accepted me as his personal savior, but he did not serve me."  Then I felt even more fear.  Luis cried louder and shouted, "Lord this hurts!  This hurts!  Please have mercy on me!"  He extended his hand again towards the Lord, but Jesus took my hand instead and we walked away from the flame.  The flames consuming Luis became more violent, and he cried louder, "Have mercy on me!  Have mercy on me!!"  He was then lost in the flames. 

 

우리들이 이 장면들을 보고 있을때, 지옥의 모든 영혼들이 외쳐대는

울부짖음 속에서, 저는 주님께 여쭤봤습니다.

"오 주님, 제발 말씀해주세요. 이 남자가 주님을 생전에 알았었나요?

그가 주님의 구원을 알고 있었나요?" 

주님께서는 슬픈 음성으로 대답해주셨습니다.
"그렇단다  루페야.  이 남자는 나를 알았었단다.

그는 나를 자신의 구원자로 영접하였었지만, 나를 섬기지 않았단다."
그 대답을 듣자 저는 더욱 심한 공포를 느꼈습니다.

루이스라는 남자는 더 크게 울부짖으며 소리쳤습니다. 
"주님 너무 아파요! 이거 너무 아파요! 제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그러면서 그는 그의 팔을 주님을 향해 다시금 뻗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남자의 팔 대신에 저의 손을 잡으셨고,

우리는 그 불꽃화염을 떠났습니다.
루이스를 불태우고 있던 불꽃은 더욱 강렬해졌고,

그의 울부짖음도 더욱 커졌습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저에게 자비를!" 이 외침과 함께

그는 그 불꽃화염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알쿨중독자들은 귀신의 작용에 의한 것임을 밝히면서,,,,

 

 

 

출처 : 채수련
글쓴이 : 찬양의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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