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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국과 지옥의 간증<1>

153뉴스 tv 2008. 11. 15. 14:29

 

Revelations of Heaven and Hell by 7 Youths

청소년들의 천국과 지옥에 관한 계시


 .

 

Due to the recording that this was translated from, we could only record 6 testimonies
여기에 나와있는 글은 레코딩된 6명의 증언만을 번역한 것으로 알립니다.
Originally transcribed from Spanish Audio  [SPANISH Version]
이 간증문은 스페인어로 녹음되어져 있는 녹취록을 영문으로  번역하였음을 알립니다.


 
Revelations on Hell
지옥의 계시들

1st Testimony
첫번째 간증

 

(April 11th 1995)
God gave us a revelation that would change the trajectory of our lives. 

We had just begun to know about God and His Word. 

We are seven youth to whom God has given the privilege and

great responsibility of sharing this revelation with the world.

 

1995년 4월 11일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삶의 방향을 바뀌어버리게 만든 놀랄만한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당시 우리들은 막 주님과 그분의 말씀들에 대해서 알아가기

작했을 당시였는데, 이제 우리 7명의 청년들은 주님께서 보여주신 천국과

지옥의 실상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전파해야 되는 너무나도 막중한

책임을, 천국과 지옥을 볼수 있는 특권뒤에 맡게 되었습니다.

 

 

Everything started about approximately 10:00 a.m.  We were praying and

were prepared to go out on a picnic later on that day.  Suddenly around

10 am, a very powerful white light shone through one of the windows. 

When the light appeared, all of us immediately started to speak in

tongues and were baptized with the Holy Ghost. 

 

이 모든 일련의 사건들은 오전 10시쯤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우리들은 그날 소풍을 가기 위해서 준비를 마친후에 기도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오전 10시쯤 경, 갑자기 굉장히 강렬한 흰 빛이 한 유리창문을 통해서

비춰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이 비춰 들어오기 시작할때, 우리 7명 모두들에게 성령님께서

임재하시면서, 모두의 입에서 갑자기 방언기도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In that moment, all of us were astonished and fascinated with what we saw.  That glorious light was illuminating the entire room.  The light was much stronger than the light from the sun.  In the middle of the light, we saw a host of angels dressed in white.  These angels were so beautiful, tall, and very good looking. 

 

그 순간, 우리들은 우리들의 눈앞에 나타난 것에 놀랐고, 한편으로는 매료되었습니다.

그 영광의 흰 빛은 방 전체를 비추고 있었는데, 밖에 비추이는 양빛보다도 훨씬

더 강렬한 빛이었습니다.

우리가 본것은 방안에 가득차 있는 빛의 중앙에 한 무리의 흰옷을 입은

천사들이었습니다.
이 천사들은 굉장히 키가 컸고 아름다웠으며, 모두들 잘 생긴 얼굴들 이었습니다.

 

 

In the middle of all those angels we saw something amazing -- the figure of a Man.  This image was a special being, a man who was dressed in a very white mantle and robes.  His hair was like gold threads.  We could not see His face because it was too brilliant.  However, we saw a golden belt around His chest, with gold lettering that said: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  He was wearing pure gold sandals on His feet, and His beauty was without equal.  When we saw the presence of that Man, all of us fell to our knees. 

 

그 천사들의 무리 가운데에서 우리는 무언가 경이로운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한 사람의 형상이었는데,
이 분의 형상은 다른 천사들과는 달리 특별해 보였습니다.

그 분은 굉장히 하얀, 소매가 넓은 옷에 새하얀 망투를 입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머리는 마치 금실타래 같았으며, 우리들은 그분의 얼굴에서 나오는

너무나도 밝은 빛때문에 그분의 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가슴 부위쪽에 차고 계시던 황금으로 된 벨트는 볼수 있었고,

거기에는 이렇게 씌여져 있었습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그분의 발을 보니 순수 황금으로 된 샌들을 신고 계심을 알수 있었고, 그분의 아름다운 광채와 형상은 그 어느 누구와도 비길데가 없을거 같았습니다.

우리들이 그분의 형상을 본후에, 곧 우리들 모두 그분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Then we started to hear His voice.  It was very special and wonderful; every word drilled into our hearts like a double-edged sword; just like it is written in the word of God (Hebrews 4:12).  He spoke to us in very simple but powerful words.  We audibly heard Him say to us, "My little children, don't be afraid, I am Jesus of Nazareth, and I have visited you to show you a mystery so you can show and tell to towns, nations, cities, churches, and all places.  Where I tell you to go, you will go, and where I tell you not to go, you will not go."

 

곧 우리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도 특별하고 경이로왔으며, 매 단어 단어마다 우리들의 심장을

양날의 검처럼 파고 들었습니다.
마치 양날의 검같은 성경의 말씀과도 같았습니다. (히브리서 4:12) -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
그분은 우리에게 굉장히 힘이 있으면서도 간단명료한 단어들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어린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나사렛 예수이니라.

오늘 너희들에게 신비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왔노라. 너희들은 그것들을

후에, 나가서 마을과 도시들과 교회들과 열방들과 모든 곳곳에 너희가 본것을

전파해야 하느니라. 그때에 내가 너희들에게 가라고 명하는 곳으로

너희가 가게 될것이며, 가지 말라고 하는 곳으로 너희가 가지 않게 될것이니라" 
우리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그분의 음성을 분명히 들을수 있었습니다.

 

 

The Holy Bible, the Word of God, says in Joel 2:28 "It shall come to pass after this that I will pour out My Spirit upon all flesh,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shall prophesy, your old men shall dream dreams, and your young men shall see visions."
These are the times that God is preparing for everyone. 

 

주님의 말씀인 성경은 요엘서 2장 28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 그런 다음에 나는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희의 아들과 딸은 예언을

하리라.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리라. 그 날,

나는 남녀 종들에게도 나의 영을 부어주리라. ]
오늘날 주님께서는 모든이들을 위해서 예비하고 계십니다.

 

 

Then something strange happened, a rock appeared in the middle of the room, and the Lord, who was with us, made us get on that rock.  The rock was about eight inches above the floor, and a huge hole appeared in the floor.  It was a huge, black, terrifying hollow or cavern.  Soon, we fell on top of the rock and went down through the hollow in the floor.  It was dark and it lead us to the center of the earth. 

 

그러고나서 특이한 무언가가 보였는데, 방 한가운데에 갑자기 큰 바위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주님, 즉 아까 말씀하시던 나사렛 예수님은 리들 모두를 그 바위 위에

서게 하셨습니다.

그 바위는 방바닥으로부터 8인치정도 높이였는데, 우리가 그 돌 위에 선 뒤,

갑자기 방바닥에 커다란 구멍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크고 시커맸으며, 소름끼치는 거대한 동굴과도 같은 구멍이었습니다.
바위 위에 있던 우리들은 곧 그 방바닥에 나타난 거대한 구멍속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안은 정말로 어두웠으며 그 구멍은 우리들을 지구의 중심부로 데려갔습니다.

 

 

While we were in that gloomy darkness, we were so scared!  We were so afraid that we said to the Lord, "Lord we don't want to go to that place!  Don't take us to that place Lord!  Take us out of here Lord!"  The Lord answered us with a very beautiful and compassionate voice, "This experience is necessary so you can see and tell others."

 

우리가 그 칙칙한 어둠속에서 내려가는 동안 우리들은 정말로 무서웠습니다!

우리들은 너무 두려워서 주님께 "주님 우리들은 그곳에 가고 싶지 않아요!
우리들을 그곳으로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제발 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 주님!"하고 외쳤습니다.

주님은 그러한 우리들에게 굉장히 아름답고도 비로우신 음성으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너희가 본 것을 전하기 위해서는,

이 곳을 경험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단다."

 

 

We were in a horn-shaped tunnel, and we stared to see shadows, demons and figures that moved from one place to another.  We kept going deeper and deeper down.  In just a matter of seconds, we felt an emptiness and a great fear. 

 

우리들은 뿔같은 모양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었는데, 우리들에게 그림자들과

마귀들과, 이곳 저곳으로 옮겨다니는 어떤 형체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들은 계속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순식간에 우리들은 공허함과 엄청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We then arrived at some caverns; at some horrible doors, like a labyrinth.  We didn't want to go inside.  We noticed a terrible smell and a heat that choked us.  Once we entered, we saw terrible things, frightful images.  The entire place was engulfed in flames; and in the middle of these flames, there were bodies of thousands of people.  They were suffering in great torment.  The sight was so horrifying, we didn't want to see what was shown to us.

 

그러고 나서 우리들은 어떤 동굴들이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마치 미로의 입구처럼 보이는 어떤 소름끼치는 문들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들은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은 아주 역겨운 냄새와 우리들을 질식시킬거 같은 엄청난 열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어느 문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우리들은 아주 경악할만큼

두려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곳은 전체가 화염의 바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화염의 바다 중간 부근에 수많은 사람들의 육체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었으며, 이 광경은 정말로 소름끼치고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 광경을 보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The place was divided into different sections of torment and suffering.  One of the first sections that the Lord allowed us to see was the "Valley of the Cauldrons"  as we called it.  There were millions of cauldrons.  The cauldrons were inlaid at the level of the ground; each of them was burning with lava inside.  Inside each one was the soul of a person who had died and gone to hell. 

 

우리가 알게 된것은 그 곳이 서로 다른 종류의 고문과 고통의 장소들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첫번째에 있는 장소들중 하나는,

우리들이 나중에 "가마솥들의 계곡" 이라고 부른 곳입니다.
그곳에는 수백만개의 가마솥들이 있었는데, 이 가마솥들은 땅속에 밖혀 있었고, 각각의 가마솥들 내부는 용암으로 불타고 있었습니다.
모든 가마솥들 안에는 죽은후에 지옥으로 온 영혼들이 하나씩 들어가 있었습니다.

 

 

As soon as those souls saw the Lord, they started to shout and screamed, "Lord, have mercy on us!  Lord give me a chance to get out of this place!  Lord, take me out and I will tell the world that this place is real!"  But the Lord didn't even look at them.  There were millions of men, women and young people in that place.  We also saw homosexuals and drunkards in torment.  We saw all of these people shouting in such great torment. 

 

이 가마솥안에 있는 영혼들이 예수님을 보자마자 소리와 비명을 지르며

다음과 같이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제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주님 저에게 이 곳을 나갈수 있는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주님 저를 이곳에서 꺼내주세요,

그러면 제가 세상사람들에게 이 곳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증거할께요!"
그러나 주님은 그들에게 고개조차 돌리지 않았습니다.

그곳에는 셀수 없이 많은 성인 남자들과 여자들 그리고 젊은이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동성연애자들과 술주정뱅이들이 그 고통속에서 신음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 곳의 이 모든 사람들이 그 끔찍한 고통속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It shocked us to see how their bodies were destroyed.  Worms were coming in and out of their empty eye sockets, mouths, and ears; and were penetrating the skin all through their bodies.  This fulfills the word of God written in the book of Isaiah 66:24 "They shall go forth; they shall gaze upon the dead bodies of those who have rebelled against Me; for their worm shall not die, nor shall their fire be quenched; they shall be an abhorrence to all mankind."  Also in Mark 9:44,"Where their worm never ceases and the fire is not put out."  We were just horrified at what we were watching.  We saw flames about 9 to 12 feet high.  Within each flame, there was the soul of a person that has died and went to hell. 

 

그들의 몸이 어떻게 파괴되는지를 보면서 우리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벌레들이 그들의 눈알이 없는 눈구멍으로, 입으로, 귀로 들어가며 나오고

있었고, 등의 피부곳곳마다 뚫고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장면들은 이사야서 66장 24절의 말씀을 그대로 실현시키고 있었습니다.
[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 나를 거역하던 자들의 주검들을 보리라.

그들을 갉아먹는 구더기는 죽지 아니하고 그들을 사르는 불도 꺼지지

않으리니 모든 사람이 보고 역겨워하리라 ]

또한 마가복음 9장 48절의 말씀인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 도 역시
이 장면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광경들에 우리들은 극한 공포심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본 불꽃들은 높이가 9에서 12피트(역주: 약 2.8미터서 3.8미터)

정도였고, 각 불꽃화염속에는 죽어서 지옥으로 온 영혼들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The Lord allowed us to see a man who was inside of one of the cauldrons.  He was upside down and the flesh on his face was falling in pieces.  He remained watching the Lord intently; and then started to shout and call on the name of Jesus.  He said, "Lord have mercy!  Lord give me a chance!  Lord take me out of this place!"  But the Lord Jesus didn't want to look at him.  Jesus simply turned his back on him.  When Jesus did this, the man started to curse and blaspheme the Lord.  This man was John Lennon, the member of the satanic music group "The Beatles."  John Lennon was a man who mocked and made fun of the Lord during his life.  He said that the Christianity was going to disappear and Jesus Christ would be forgotten by everyone.  However, today this man is in hell and Jesus Christ is alive!!  Christianity hasn't disappeared either.

 

주님은 우리에게 한 가마솥에 있는 어느 남자를 보여주셨습니다.

는 거꾸로 쳐박혀 있었고, 그의 얼굴에서는 살점들이 녹아내리고 있었습니다.
그가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볼수 있게 되어지자, 그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절규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기회를 한번만이라도 주시옵소서!

주님 이곳에서 저를 끌어내주시옵소서!" 하지만,

주님은 그 남자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 남자로부터 등을 돌렸고, 주님께서 등을 돌리지마자,

그 남자는 주님을 욕하며 모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남자는 사탄의 음악을 즐겨부르던 그룹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이었습니다.

존 레논은 살아생전에 주님을 비웃고 조롱하였으며, 말하기를 기독교는

곧 사라질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만인들로부터 잊혀질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남자는 지옥에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전히

살아계십니다! 또한 기독교도 사라지지 않았구요.

 

 

As we started to walk on the edges of that place, the souls extended

their hands to us and begged for mercy.  They asked Jesus to

take them out of there, but the Lord would never even look at them. 

 

우리들이 그 장소의 가장자리 부분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을때,

그곳에 있는 영혼들은 그들의 팔을 우리들에게 벌려서 자비를 간청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 계속 그들을 그곳으로부터 꺼내달라고 간청했지만,

주님은 그들을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Then we started going through different sections. We came to the most terrible section of hell, where the worse torments happen; the center of hell.  The most concentrated forms of torment; such torments that a human being could never express them.  The only people here where those who knew Jesus and the Word of God.  There were pastors, evangelists, missionaries, and all types of people that had once accepted Jesus and knew the truth; but lived a double life. 

 

우리들은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지옥에서 가장 끔찍한 장소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여느 지옥의 장소보다 더 잔혹한 고통이 있는, 바로 옥의 중심부였습니다.

인간이 표현할수 없는 고통들이 동시에 가해지는 곳.

이곳에는 예수님과 주님의 말씀인 성경을 알았던 사람들만이 오는 곳이었습니다.

목사들, 선교사들, 전도자들 그리고 예수님을 한번이라도 영접하였었고,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았던 사람들중
이중적인 삶을 살았던 모든 자들이 그곳에 와 있었습니다.

 

 

There were also backsliders; their suffering was a thousand times worse than any one else.  They were shouting and begging the Lord for mercy, but the word of the Lord says in the book of Hebrews 10:26-27, "For if we go on sinning willfully after acquiring the knowledge of the truth, there is no longer left any sacrifice for sins, but some dreadful anticipation of judgment and of a fierce fire that is to devour those who oppose God."

 

그곳에는 또한 기독교인이었다가 배교한 모든 사람들도 와 있었습니다.

이 배교자들의 고통은 그곳에 있는 다른 사람들보다 천배는 더 해보였습니다.

그들 모두 주님께 자비를 구하면서 소리쳐댔습니다.

하지만, 히브리서 10장 26-27절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

 

 

Those souls were there because they preached, fasted, sung and lifted their hands in the church but in the streets and homes they were in adultery, fornication, lying, robbery.  We can not lie to God.  The Bible says that he to whom much has been given much also will be required.  (Luke 12:48) 

 

그들은 살아생전에 그들이 전도하고 금식하고, 찬양하고,

그들의 팔을 교회에서 주님을 위해 치켜 들었지만,거리에서는,

그리고 가정에서는 간음하고 간통하고 거짓말하고, 도적질하였기 때문에

그곳에 와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주님께 거짓말 할수 없습니다.
성경은 누가복음 12장 48절에서

[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God then allowed us to see two women that had once been Christian sisters while on the earth, but they didn't live a righteous life before the Lord.  One said to the other, "You cursed wretch!  It's your fault that I am in this place!  You didn't preach to me a holy gospel!  And because you didn't tell me about the truth, I am now here in hell!"  They would say these things to each other in the midst of the flames, and they hated each other because there is no love, mercy or forgiveness in hell. 

 

그러고나서, 하나님은 세상에 있을때 한때 크리스챤 자매들이었지만,

주님앞에서 올바르지 못한 삶을 살았던 두 여자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너, 이 저주받은 인간아! 너때문에 내가 지금 이곳에

와있단 말이다! 네가 나한테 복음을 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말이다!
네가 나에게 진리를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이 지옥에 와있단 말이다!" 라고 외쳐대며, 그 불꽃화염 속에서 서로를 증오하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그곳,

지옥에는 사랑이나 자비, 용서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There were thousands of souls who had known the Word of God, but their lives weren't clean before the holy presence of the Lord. "You cannot play with God or with the flames of the hell either!" the Lord said.  He also told us, "My sons, all the suffering on the earth concentrated in just one place is nothing, NOTHING compared with the suffering that a person has in the best parts of hell."  If it is that terrible for those who suffer least in hell, how much worse must it be for those in the center of hell, who once knew the Word of the Lord and walked away from it.  Then the Lord told us that we that we could play with the fire on the earth, but never with the fire in hell.

 

그곳에는 세상에 있을때 주님의 말씀을 알고 있었으나,

주님앞에 깨끗하지 않은 삶을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속일수도 없으며, 지옥불또한 속일수가 없느니라!"

그리고나서 또다시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자녀들아, 설령 지상에서의 모든 고통들이 한곳에 쏟아부어진다해도,

지옥에서 가장 견디기 쉬운 곳에 있는 자가 받는 고난에 비교한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니라"
지옥에서 가장 견디기 쉬운 고난을 받는 사람의 고통이 그정도라면,

도대체 한때 주님을 알았다가 떠나버린 영혼들이 오는 지옥의 중심부에

존재하는 고통은 얼마나 끔찍하단 말인가...
주님은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지상에 있을때는 불을 가지고 장난을 칠수 있지만,

지옥의 불로는 절대로 그럴수 없다라고....

 

 

We continued walking through different places and the Lord showed us many different people.  We could see that all the people there had approximately six different type of torments.  There were souls tormented by demons with all types of punishments.  Another terrible punishment was their own conscience saying , "Remember when they preached to you, remember when you heard the Word of God, remember when they told you about hell and you laughed about it!"  Their own consciences tormented them; just like the worms that crossed all over their bodies, like the consuming fire that was thousands and thousands times more hotter than we know.  This was the reward that the devil has for all those who seek him and follow him.

 

우리들은 계속 다른 장소로 이동하였고,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아주 많은 종류의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우리들이 보니,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대략 6가지 종류의 다른 고통들을 받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모든 종류의 고문을 가지고 마귀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영혼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문들이외에 또다른 괴로운 고문은 그들의 양심이

계속 그들에게 "그들이 너를 전도하던 때를 기억하라,

너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때를 기억하라, 그들이 너에게 지옥에 대해서

얘기해줬을때 너가 그것을 비웃었을때를 기억하라!" 라고 말하면서

그들의 양심이 그들을 고문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벌레들이 그들의 온몸으로 기어다니고, 우리들이 지상에서 알고 있던 것보다

천배의 천배는 더 뜨거운 화염이 그들을 불태우는 고문과 함께, 그들의 양심도

그들을 계속 고문하고 있었습니다.
이 고문은 마귀를 찾고, 그들을 따르던 모든 이들에게 마귀가 주는

댓가(reward)였습니다.

 

 

The Word of the Lord says in Revelation 21:8 "As for the cowardly, however, and the unbelieving, and the fearful, the murderers, the immoral, those practicing magic arts, and idolaters, and all liars- their lot is in the lake that burns with fire and sulfur.  This is the second death."

 

계시록 21장 8절에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Next, the Lord showed us a man that had murdered six people.  These six people now surrounded him, and were shouting at him saying, "It is your fault that we are all in this place, YOUR FAULT!"  The murderer tried to cover his ears because he didn't want to listen to them, but he could not avoid listening since in hell all your senses are much more sensitive.

 

그 다음으로, 주님은 우리에게 6명을 살인했던 한 남자를 보여주셨습니다.

이 6명의 피해자들은 그를 둘러싸고서 그에게 다음과 같이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너때문에 우리가 이 지옥에 와있단 말이다! 너 때문에!"

그 살인자는 그 소리가 듣기싫어서 자신의 두 귀를 손으로 막으려고 했지만,

지옥에서는 모든 감각들이 지상에서보다 훨씬 더 민감하기 때문에,

아무리 귀를 막아도 그 소리를 피할수가 없었습니다.

 

 

Souls in that place were tormented with an intolerable thirst for water that can not be satisfied in any way; like the Bible story of Lazarus and the rich man. (Luke 16:19) The rich man in Hell wanted only one single drop of water, that would have been enough.  The Word of the Lord says in Isaiah 34:9, "The streams of Edom shall be turned into pitch and her soil into brimstone; her land shall become burning pitch."

 

지옥에 있는 영혼들은 그곳에서는 도저히 구할수 없는 물에 대한 극심한 갈증때문에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누가복음 16장 19절에 부자와 나사로를 말씀해주시는 성경에서 찾을수 있는데, 그 부자는 자신의 갈증을 채우기 위해 단 한방울의 물을 원했습니다.
이사야서 34장 9절에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 붙는 역청이 되며 ]

 

 

In that place, every souls was in the middle of the fire.  People saw mirages of crystal-clear rivers in the middle of the fire; but when they tried to reach them, the rivers turned into fire.  They also saw trees with fruit that gave out water; but when they tried to take them, they burned their hands and demons would ridiculed them.

 

지옥에는 모든 영혼들이 불속에 있습니다.

그곳의 사람들은 불꽃속에서 수정처럼 깨끗한 강이 신기루처럼 보여지곤

하기 때문에, 그곳으로 가려고 애쓰지만, 다가가 보면, 그 강은 불로 변해버리고 맙니다.

그들은 또한 수분을 뿜어내는 과일이 달린 나무들도 보지만, 그 과일을 따려고

하면, 그들의 팔은 불로 태워지고 마귀들은 이것을 보면서 그들을 조롱합니다.

 

 

Then God took us to a place much worse than the other places that we had seen.  We saw the lake of fire and brimstone.  On one side of that lake there was a smaller lake.  In that smaller lake, there were millions and millions and millions of souls crying and begging the Lord to have mercy on them.  They said to Him, "Lord please!  Take us out of here at least just a little moment!  Please give me the chance to go out!!!"  However, the Lord could not do anything for them because their judgment was already set. 

 

그 후에 주님은 우리들을 우리가 보아왔던 것보다 훨씬 더 비참한 곳으로

데려가 주셨습니다.

우리는 유황불이 타고 있는 불못을 보았습니다.
그 불못의 한쪽 옆에는 좀 더 작은 불못이 있었습니다.

그 작은 불못에서 우리는 셀수 없이 많은 영혼들이 울부짖으면서

주님께 자비를 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주님께 외쳤습니다.

"주님 제발! 한 순간만이라도 좋으니 우리들을 이곳에서 꺼내주옵소서!

제발 우리들에게 나갈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그러나 주님은 그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해주실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심판이 이미 정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Among those millions and millions of people, the Lord allowed us to focus on one man whose body was half-way submerged in the lake of fire.  The Lord let us understand and know his thoughts.  The name of that man was Mark.  We were amazed by the things this man said to himself, in his thoughts.  We learned an eternal lesson when we heard the following thoughts, "I would give anything to be in your place now!  I would give anything to go back to the earth just for one minute.  I wouldn't care if I were the most miserable, most sick, most hated, or the poorest man in the world, I would give anything to go back!  Just for one minute on the earth."  The Lord Jesus was holding my hand.  Jesus replied to Mark's thoughts saying, "Mark, why would you like to come back to the earth even for just one single minute?"  With a crying and tormented voice, he told Jesus, "Lord!  I would give anything to go back to the earth just for one single minute simply to repent and be saved." 

 

그 셀수 없이 많은 사람들중에서, 주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몸이 불못에 반쯤

잠긴 한 남자에게로 초점을 맞춰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그가 생각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마크였고, 우리들은 이 남자가 자신에게

스스로 말하는 내용에 놀랐습니다.

이 남자가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생각을 들으면서,

우리들은 영원히 잊지못할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상으로 나갈수만 있다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줄께!

단 1분이라 하더라도 다시 지상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줄께. 지상에서 최고로 비참하고, 최악의 병을 앓고, 가장 저주받고

가장 가난한 자가 된다 해도 상관없어, 지상으로 되돌아 갈수만 있다면, 

내가 가진 모든것을 다 줄께! 단지 지상에서의 일분이면 돼!"
우리 주 예수님은 그때 나의 손을 잡고 계셨는데,

주님께서 마크의 이 생각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대답해주셨다.
"마크야, 어찌하여 너는 단지 1분동안만이라도 지상으로 되돌아가고 싶은것이니?..."
이에 이 남자는 울부짖으면서 고통에 찬 음성으로 예수님께 대답하기를

"주님! 단지 1분동안이라도 회개하고 구원받기 위해서 지상으로 되돌아

갈수만 있다면 제 모든것을 바치겠습니다."

 

 

When the Lord heard what Mark had said, I saw blood come from Jesus' wounds and tears filled His eyes as He said, "Mark, it is too late for you!  Worms are set for your bed and worms will cover you." (Isaiah 14:11) When the Lord said this to him, he sank in the lake forever.  Sadly, all those souls have no more hope.  Only we on Earth have the chance to repent today and go to Heaven with our Lord Jesus Christ.

 

주님께서 마크의 이 대답을 들으셨을때, 저는 예수님의 못자국난 손바닥에서

피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았고, 주님의 눈에 눈물이 가득 맺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크야, 이제는 너무 늦었구나! 벌레들이 너의 침상을 위해 준비되었고,

너를 뒤덮을 것이다" (이사야 14장 11절)
주님께서 마크에게 이 대답을 하실때, 그는 불못속으로 영영히 가라앉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슬프게도, 지옥에 있는 모든 영혼들에게는 더이상의 희망이 없습니다. 
단지, 지상에 있는 우리들에게만 오늘 회개하고 우

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에 갈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I now leave you with my sister to continue this testimony, thank you.

 

이상으로 저의 간증을 마치며, 제 여동생이 계속해서 간증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채수련
글쓴이 : 찬양의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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