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전북방송(이사장 박재신 목사, 지사장 노찬영 집사)이 16일 ‘코로나19’로 교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미자립교회를 돕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CTS전북방송은 전북지역 미자립교회 40여 교회를 선정해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이사장 박재신 목사가 40교회 대표 김경태 목사(기쁨나눔교회)에게 전달했고, 전달식에는 이사장 박재신 목사, 운영이사장 서화평 목사, 사무총장 호남본부장 김영만 장로, 기쁨나눔교회 담임 김경태 목사, CTS방송 호남본부장 김영만 장로, 전북방송 지사장 노찬영 집사 등이 참석했다. 이사장 박재신 목사는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고 전북지역 교회의 예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