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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전북방송(지사장 김영만 장로), 성가합창제에 4개 교회 찬양단 등 6개 찬양단 출연

153뉴스 tv 2018. 8. 31. 06:06






찬양사역의 발전과 교회연합을 위한 전북지역 성가합창제가 개최된다.

CTS전북방송(지사장 김영만 장로)은 오는 915일 오후 3시 김제중앙장로교회(담임 김춘식 목사)에서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성가합창제에는 4개 교회 찬양단 등 6개 찬양단이 나선다.


먼저 김제중앙장로교회 글로리아찬양대(지휘 강권임), 김제영광교회 글로리아찬양대(지휘 조석운), 정읍성광교회 하늘소리찬양단(지휘 정은숙), 전주북문교회 샬롬중창단(지휘 전은영), CTS전북방송합창단(지휘 손요한), CTS전북방송 여성합창단(지휘 장인숙) 6개 찬양대 등이 나선다. , 전북크리스쳔 색소폰앙상블(지휘 조상익), 고벨화사모합창단(지휘 장인숙), 신흥고등학교 빛소리중창단(지휘 윤영문) 등이 특별 출연한다.


지사장 김영만 장로 이 합창제를 통해서 교회 음악의 발전과 또 합창문화와 교회 연합에 도모를 목적과 CTS 영상 선교사역에 지경을 넓히고 또 전북 지역의 복음화를 위한 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목적을 설명했다


 이날 합창제에서는 6개 합창단이 출연해 김제중앙장로교회 사랑의 열매1, 김제영광교회 사도신경1, 전주북문교회 주의 사랑 세상 이기네1, 정읍성광교회 이 작은 낭의 빛1곡 등 성가곡을 선보인다.


이와함께 전북크리스쳔 색소폰앙상블, 고벨화사모합창단, 신흥고등학교 빛소리중창단 등이 나서 찬조 출연해 은혜와 감동을 선사한다.

김영만 장로는 “CTS전북방송은 20125월 혼성합창단을 창단해 찬야을 통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동안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순회 및 초청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문화선교에도 일조하고 있다앞으로도 교회음악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복음의 통로와 교회음악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