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새용진교회(담임 이상중 목사)가 동안 우간다의 남수단 난민촌 대상 단기선교 가져 완주새용진교회(담임 이상중 목사)가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16박 17일 동안 우간다의 남수단 난민촌을 오가며 난민들을 대상으로 단기선교 활동을 가졌다. 이번 단기선교에는 새용진교회 담임 이상중 목사를 비롯 22명(청년이 6명과 16명은 장년 성도)이 나서 부채춤과 워십 등 문화선교.. 전북기독신문TV/교회뉴스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