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직장선교대학 학장 육병엽 장로(전주안디옥교회) “제자는 훈련으로 세워집니다.” 전북직장선교대학 목표이며 모토이다. “주님, 일터와 직장을 하나님께서 받으시옵소서”라는 목표로 15년 동안 직장선교를 위해 헌신해 온 전북직장선교대학 학장 육병엽 장로(전주안디옥교회). 그가 또다시 전북직장선교대학 1단계 제21기 훈련생을 .. 전북기독신문TV/교계뉴스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