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양정교회 담임 박재신 목사가 제104회 총회회록서기 후보로 추천됐다 전주양정교회 담임 박재신 목사가 제104회 총회회록서기 후보로 추천됐다. 합동 북전주노회(노회장 공인식 목사)는 지난 2일 제87회 1차 임시회를 전주양정교회에서 열고, 현 총회 부회록서기 박재신 목사(양정교회)를 제104회 총회회록서기 후보로 추대했다. 이날 북전노회 회원들은 박.. 전북기독신문TV/교회뉴스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