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전주시은목회 월례회, 새벽을여는교회에서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예수님이 나의 진정한 공급자이시며 ‘생명의 떡’이 되심을 인정하고 있는가? 합동 전주시은목회(회장 김태일 목사) 초청 제1차 예배가 새벽을여는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100여명의 은퇴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전 11시 열렸다. 이날 1차 초청예배는 1.. 전북기독신문TV/교단뉴스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