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 국제부(부장 최홍규 장로)가 주관하는 ‘한국대학생 미주선교 교류방문’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돼고 있습니다.” 평신도 지도자 양성과 기독 청년들의 도전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매년 양국간 교환선교 방문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 국제부(부장 최홍규 장.. 전북기독신문TV/교단뉴스 201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