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104회 총회가 지난 23일부터 3박 4일 동안 전북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됐다 기장 104회 총회가 지난 23일부터 3박 4일 동안 전북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104회 총회에서 전주중앙교회 출신 103회기 부총회장이었던 육순종 목사(성북교회)가 총회장에 단독 추대, 총대들의 과반수로 당선됐다. 총회장에 당선된 육순종 목사는 전주중앙교회 출신으로 총 602.. 전북기독신문TV/교단뉴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