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양정교회 담임 박재신 목사가 합동 제103회기 총회 임원 선거에 출사표 전주양정교회 담임 박재신 목사가 합동 제103회기 총회 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합동 북전주노회(노회장 이명렬 목사)는 제85회 1차 임시회를 지난 6일 전주 양정교회에서 열고 박재신 목사를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추대했다. 이날 임시회에서 북전주노회원들은 회무를 통해 제103.. 전북기독신문TV/교회뉴스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