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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김은수 교수(선교학), ‘신약성경과 선교’(대한기독교서회) 출간

전주대 김은수 교수(선교학)가 ‘신약성경과 선교’(대한기독교서회)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최근의 신약신학의 연구를 일부 수용하며 전통적인 분류를 따라 저술했다. ​ 예를 들어 누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잔을 기록했기 때문에 제2부에 묶었고,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의 저자가 같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많기도 하지만 전통적인 분류에 따라 제5부에 실었다. 또한 바울서신으로 이론의 여지가 없는 몇 권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바울서신으로 불리는 모두를 제3부로 엮었다. ​ 이 책은 신학을 공부하는 전문가뿐 아니라 모든 독자들을 대상으로 풀어 엮어져기에 신약신학의 연구를 일부 수용하며 전통적인 분류를 따랐다. ​ “이렇게 행복한 머리말을 쓸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김은수 교수. 그는 지난 30년..

군산늘푸른교회 담임 고영완 목사가 ‘하나님의 광야학교’(예수전도단) 책을 지난 5월 31일 출간해

군산늘푸른교회 담임 고영완 목사가 ‘하나님의 광야학교’(예수전도단) 책을 지난 5월 31일 출간했다. 저자 고영완 목사는 이 책에서 ‘약속의 땅을 향해 가는 길동무들에게’ 주제로 편지를 띄우면서, 빌립보서 3장 12절 말씀을 가지고 사도바울의 고백이 바로 자신의 고백이라고 밝혔..

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교양학과)가 시집 ‘첫눈의 끝말’(인간과문학사) 출간

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교양학과)가 시집 ‘첫눈의 끝말’(인간과문학사)을 출간했다. ​ ‘첫눈의 끝말’은 최재선 교수의 4번째 출간 시집으로, 그동안 ‘잠의 뿌리’, ‘마른 풀잎’, ‘내 맘 어딘가의 그대에게’ 등을 출간한 바 있다. ​ 최 교수의 4번째 출간 시집은 ‘풀어써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