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선교수 3

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와 강주희 학생 등 제자들이 '우리 이야기, 수필로 피어나다'를 펴냈다

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와 강주희 학생 등 제자들이 '우리 이야기, 수필로 피어나다'를 펴냈다. 이번에 펴낸 수필집은 ‘삶을 풀어쓰는 수필’(최재선 교수)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모은 수필집 '우리 이야기, 수필로 피어나다'(비매품)이다. 강주희(간호학과 2학년) 학생 등 18명의 학..

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시인, 수필가 교양학과)가 네 번째 수필집 '흔들림에 기대어'(수필과비평사)를 펴냈다

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시인, 수필가, 교양학과)가 네 번째 수필집 '흔들림에 기대어' (수필과비평사, 16,000원)를 펴냈다. ​ 이 책에는 '흔들림에 기대어'를 비롯해 총 71편 작품을 실었다. 최 교수는 작가의 말에서 “누구든 삶의 곡선로를 만나 아픔의 원심력으로 흔들리기 마련"이라며 "..

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교양학과)가 시집 ‘첫눈의 끝말’(인간과문학사) 출간

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교양학과)가 시집 ‘첫눈의 끝말’(인간과문학사)을 출간했다. ​ ‘첫눈의 끝말’은 최재선 교수의 4번째 출간 시집으로, 그동안 ‘잠의 뿌리’, ‘마른 풀잎’, ‘내 맘 어딘가의 그대에게’ 등을 출간한 바 있다. ​ 최 교수의 4번째 출간 시집은 ‘풀어써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