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 2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지부장 이광진 박사)가 교회학교 교사 초청 창조과학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지부장 이광진 박사)가 교회학교 교사 초청 창조과학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학교 교사 등을 중심으로 ‘노아홍수를 통한 창조론, 진화론’ 등의 핫이슈들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 오는 20일(토) 오후 2시-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회학교교사초청창조과학세미나는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교회학교 교사이며, 오는 17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등록비는 무료이다. ​ 이날 세미나는 전주소성교회 한장원 강도사 사회, 찬양과 기도, 지부장 인사말, 이광진 박사 ‘노아홍수 그것이 알고 싶다’, 전북대학교 강석일 교수 ‘경이로운 소문’, 전북대학교 마윤정 교수 ‘진화론은 과학인가?’ 등 주제로 각각 강의에 나선다. ​ 지부장 이광진 박사는 ..

한윤봉 전북대 석좌교수(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현대인들은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첨단 과학 시대를 살고 있지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분간하기 힘든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다. 과학이란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무시되고, 인권과 자유란 명목으로 창조질서가 무너지고, 정의란 주장으로 불법과 거짓이 정당화되는 안타까운 시대가 되었다. 다음 세대 젊은이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꿈을 잃고 있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한윤봉 전북대 석좌교수(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는 “첨단과학 시대에 하나님을 대적하며 높아진 세상의 지식과 견고한 성들로 둘러싸인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대를 보내고 있다”며 “마지막 때에는 성경에 예언된 것처럼 믿음을 가진 자들을 찾기가 힘들고, 기독교에 대한 핍박과 공격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