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을 위한 다민족한마당축제가 지난 1일 정오 12시 김제신세계병원 대강당에서 9개국 200여 명의 근로자 이주여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민족한마당축제가 지난 1일 정오 12시 김제신세계병원 대강당에서 9개국 200여 명의 근로자 이주여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김제연정교회(담임 조병남 목사)와 신세계병원(대표원장 김한주 장로) 공동 주최로 필리핀 워십, 연정교회 워십, 방.. 전북기독신문TV/교계뉴스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