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조만행 선교사 찬양사역자 조만행 선교사 지난 11일(주일) 오후 7시 선교전북 대회에서 특별찬양에 나선 찬양사역자 조만행 선교사. 그는 이날 32살의 젊은 나이에 인생의 가장 큰 위기를 만나게 됐다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암세포가 이미 위벽을 뚫고 임파선 8군데로 퍼져버린 악성위암(3기말)으로 인..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