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와 강주희 학생 등 제자들이 '우리 이야기, 수필로 피어나다'를 펴냈다 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와 강주희 학생 등 제자들이 '우리 이야기, 수필로 피어나다'를 펴냈다. 이번에 펴낸 수필집은 ‘삶을 풀어쓰는 수필’(최재선 교수)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모은 수필집 '우리 이야기, 수필로 피어나다'(비매품)이다. 강주희(간호학과 2학년) 학생 등 18명의 학.. 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201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