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침례교회(담임 신강현 목사)가 창립 67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안수집사 임직식을 가졌다 전주침례교회(담임 신강현 목사)가 창립 67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안수집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날 장로 임직자는 양형호 집사와 최길연 집사가 각각 임직을 받았으며, 명예안수집사(장로)에는 박용준 집사, 이경채 집사, 한학종 집사기 각각 받았다. 임직예배는 신강현 목사 사회, 쉼터.. 전북기독신문TV/교회뉴스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