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아버지학교 전주지부(지부장 박정기 장로), 4주간 바울교회에서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살고, 가정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전주 제53기가 지난 6일 전주 바울교회(담임 신용수 목사) 6층 브니엘실에서 개최됐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전주지부(지부장 박정기 장로) 주관으로 ‘아버지의 영향력’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60여명.. 전북기독신문TV/선교단체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