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이사 송병희 장로와 실행이사 나춘균 장로를 만나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착공에 따른 진단과 대책 등에 대해서 들어본다 호남선교 126년. 130여년 전에 선교사들에 의해 뿌려진 복음의 결실이 30% 복음화율의 열매를 가져왔다. 현재 전주시에는 1,300여 교회와 20만여명의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황무지였던 이 땅에 복음을 흩뿌리고 다양한 분야에 엄청난 부흥을 이뤄왔다. 특히 경제, 의료, 학원 등..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