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수병원 원장 이병호 장로가 한일장신대(총장 구춘서) 발전을 위해 5년간 1억원을 후원하기로 약정하고, 지난 16일 1차 2천만원을 기탁했다 전주수병원 원장 이병호 장로가 한일장신대(총장 구춘서) 발전을 위해 5년간 1억원을 후원하기로 약정하고 지난 16일(화) 1차로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병호 장로는 이날 오전 대학 예배당에서 교직원 및 재학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화요채플 시간에 구춘서 총장에게 직접 후원.. 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