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신임 총회장에 전주새소망교회 박종철 목사 세 번째 도전 끝에 당선 기독교한국침례회 신임 총회장에 전주새소망교회 박종철 목사가 세 번째 도전 끝에 당선됐다. 박종철 목사는 침례교 제108차 총회 둘째날인 지난 1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총회장선거에서 1707표 중 904표를 얻었다. 고명진 수원중앙교회 목사는 791표를 받았다. 신임 박종철 총회.. 전북기독신문TV/교단뉴스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