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의원 원장 두재균 집사 소피아의원 원장 두재균 집사 “생각의 작은 변화가 삶의 변화를 이뤄갑니다.” 소피아여성의원 원장 두재균 집사(전주안디옥교회)를 ‘의료계의 에디슨’으로 부른다. 1993년인 30대 후반부터 그는 의료계에서 국내 뿐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는 아이콘으로 떠오르게 된다. 전북대..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