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일대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전주원도심 도시재생 토크콘서트 ‘서문의 시선’이 열린다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서문일대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전주원도심 도시재생 토크콘서트 ‘서문의 시선’이 열릴 예정이어서 지멱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전북근현대문화융합사업협의체(대표 김재상 목사, 전주대교회)는 오는 23일과 30일, 9.. 전북기독신문TV/교계뉴스 2019.08.15